25년 9월, 가을이 올랑말랑
페이지 정보

본문
???? 울주출장샵 9월 첫날 산뜻하게 병원투어로 시작일 년 전에 안과종합검진을 잡아뒀는데 엄마도 가고 싶대서 같이 검진받음 엄마는 쌤한테 안경 맞추라고 혼남 키키거봐 내가 안경쓰랬잖아~~~둘이서 검진 끝내고 코다리 먹고 엄마를 보낸 다음, 나는 오후에 다른 병원엘 가야해서 남는 시간동안 카페에 갔다이 책 아직 반도 못읽은거 실화?오이뮤 코너 책갈피 딸기 봐도봐도 너무 이쁨완전 잘산템????집독친구들에게 안검진 결과 공유고구마 그 자체 빈츠-부국제 예매 성공했구요 올해는 잘 썼습니더-말차도 줍줍해옴 마히따???? 또 멀리 병원 가는날시간 남아서 근처 교보 갔다가 홧김에 책을 사서 나옴박참새 에세이 별 생각없이 샀는데 너무 좋아서 포스트잇 범벅임뇌가 힘들땐 미술관 이것도 흥미로워 보여서 들고 왔는데 읽는게 넘많아서 아직 못읽음 ㅎㅎ 그리고 해운대 빨간떡볶이 포장하러 갔는데에? 휴일이라고요?이왜진 못샀다 헛탕침 정말 빨간떡볶이랑은 인연이 없는건지 먹기가 힘드네마더린러 베이글에서 샌드위치 하나랑 발라먹는거 둘 포장함베이글이 원래 이랬나..? 내 입맛이 변한건가 예전이랑 달라서 아쉽 ㅠㅠ런메뷰 부산점 언제 생깁니꺼 엉엉얼른 만들어주이소... 쪽파베이글 쿨타임 한참 지남-오억만년을 고민하던 이북리더기 드디어 샀어염어느 날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도라버려서 삼근데 사놓고 이북리더기 찔끔 보고 종이책 쌓인거 냅다 읽는게 웃포아니 9월에 종이책 겁나 샀음-양의 탈을 쓴 가나디 가나디를 사고 바디워시를 받았어요-???? 서면에서 이것저것오아시스 알못이 봐도 슈퍼소닉 재밌당이거 보고 내한공연 호기심이 들었다영화보고 잠깐 정이 만나서 커피 받음트레져스 본점에 한 번 마시러 가야하는데이 집 커피 사직에 입점해서 처음 마셔봤는데 잘 해-엄마표 물김치엔 감동이 있다엄마도 요리 눈대중으로 하는 타입인데물김치는 레시피 꼭 전수해줘야해여여름에 울가족 김여사님 물김치로 살아간다...-혼모노 후루룩 읽힘 잼씀왜 인기 많은지 알겠다렉오바라 한시간동안 매진되는 과정 다 지켜봄내자리는 없었슨.......????-???? 동래에서 영이랑 교환독서 모임말로만 듣던 동래 오노고로 오코노미야끼, 채소카레, 스테이크카레네이버 예약하고 갔었는데 안했으면 기다릴뻔카레 진하고 맛나고 오코노미야끼도 한국에서 먹어본 것중에 제일 맛났음아 후코콰 가고싶어 1박2일만 하면 되는데 딱????가서 먹고 쇼핑만 하고픔오호리공원 한 번 갔다가 냅다 시내만 도는거지 그러고 카페는 내가 전에 봐뒀던 칠드 아웃디저트가 너무너무 내 취향인게 많았다와인도 같이하는 갬성 카페인데책이야기하기 좋은 분위기였음교환독서코어-응 다녀왔어^-^???? 엄마랑 서울여행한 썰 푼다 >포스팅 따로 할거이게 된다고?? 8월 당첨운 뭐야뭐야덕분에 얼떨결에 엄마랑 단둘이 여행이라는걸 했다엄마 특, 파워집순이 생활반경이 동네가 전부, 여행 그닥 울주출장샵 안좋아함 왜냐 계속 움직여야하니까...그러면서 우리집에서 운동 제일 열심히 꾸준히 오래한 운동걸(?)임날씨도 안좋고 엄마나 나나 컨디션이 안좋아서동선을 최소로 짰었다오타쿠들 모임장소인 용산아이파크몰 방문미리 예약해둔 아그라가서 배불리 먹고 나는 씹뜨억질하고 엄마는 아이쇼핑용산 아니메쥬전 얼리버드 못쓰고 취소엔딩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덕분에 씀 ㅎㅎ고척돔 가서 티켓 먼저 받았는데 오 그라운드야숙소가서 체크인하고 좀 쉬다가 다시 고척돔자리굿ㅋ어제 용필샘 콘사트 방송 봤는데 신이시더라다음날 호텔 조식사실상 이 숙소를 고른 이유체크아웃하고 나와서덕수궁왜왔겠노ㅋ국현미덕수궁 향수전 보러옴엄마도 넘 재밌게 본 전시드디어 청룡을 타보다신식열차가 좋긴혀내 모녀여행을 지켜본 한 친구의 소감이 친구는 나랑 국현미 가고싶다고 몇 년전부터 여러번 말했었음ㅋㅋㅋㅋㅋ나랑 가봤자 말하는 감자라 얻을게 없어요 -최근에 많이 들은 음반???? 여행 다음날 다음날은 쉬어줘야하는게 국룰인데 동생이 샤브집 개점 행사한다길래 오픈런함웨이팅 한시간 넘게해서 먹고 왔는데 만족스럽네요추석연휴에 아빠랑 다같이 또 갈려고 예약해둠여행 다녀오고 피곤해서 낮잠잤더니 밤에 잠이 안와가지고 같이 잠 안오는 친구들이랑 카톡으로 막 이야기하다가 교환독서 릴레이버전(이자 악플버전)이 성사되었다그래서 샤브먹고 혼자 서면을 나왔구요?알라딘 들렀다가 교보 방문친구네 아들 인기가 많네요 품절이라 리쿠버전 못사다줌알라딘과 교보에서 업어온거 나소망이 릴레이독서용 책인데 존잼 너무 재밌어다음에 읽을 모순도 기대가 크다-고등어구이와 새싹,나물비빔밥 버터 약간을 곁들인 집밥-속초가서 훈련하던 울산즈내가 특히 좋아하는 얼라(?)들 그러고보니 둘 다 부천에 몸 담근적이 있네 아니 감독님 그런데 왜 결과가 이래요? ㅠㅠㅠㅠㅠ하염없이 눈물이 나올 해 내 공놀팀들 다 왜이래?? 이맘때쯤인가 어느날 아빠가 여배를 보고 있길래 아빠가 여배도 봤나..? 싶었는데 본대보는거 몰랐냐길래 네 내가 어케 압니까아빠랑 떨어져 살았던 시간이라는게 있잖슴정말몰랐어 본지 몇 년 됐대서 그렇구나 ㅇㅇ 하고 말았다가끔씩 같이 봐야겠다 생각만 근데 완전 알못임 여배 1타강사 이영콩이 강의해줬는데 휘발됨-???? 씹뜨억질하러 센텀갑자기 롱샴에 꽂혀서 롱샴 숄더백 라지사이즈랑 백팩 보러 갔었다그런데 실물보고 식었음- 이래놓고 며칠전에 단종템 결국 직구로 샀음한국에 팔고있는게 내 취향이 아녔을뿐인걸 깨닫다+ 센첨 신세계 롱샴 유입이 있어서 덧붙여 적자면 여기 직원분들 친절했어용 다른델 안가봐서 물건 보유량 비교는 못하지만 매장은 적은데 있을건 다 있는 느낌 르 플리아쥬 색상이랑 크기도 골고루 있고다른 매장의 가방을 봤는데 그거 보자마자 사랑에 빠짐but 재고 없다고 다음날 들어온다길래 내일 와서 살게요 ㅇㅈㄹ 해놓고 이 날 또 다른집 울주출장샵 가서 마음에 드는 백팩이 아닌 노트북 휴대용 가방을 샀다신세계 센텀 4층인가 거기있던 스벅있는줄도 몰랐는데 영화관이랑 가까운 카페 찾다가 발견나소망 열심히 읽고 있을때였다독서방 친구들한테 인증샷 보낸다고 찍어둔거국현미 덕수궁 갔다가 구매한 실버에코백????????가볍게 매기 좋다모노노케히메 아맥관에서 본 후기센텀 아맥관 너무 좋다 지브리 좋다붉은돼지 하울 키키 아맥개봉 부탁드립니다포스터까지 겟????아르켓 옷이 넘 귀여워서 찍어둠지나고나니 아르켓 가방 생각도 안난다 내것이 아녔음을...보일때 사둬야하는 다이소 롱인덱스 꿀템이여 꿀템또 사놔야지 책에 쓰니까 금방 줄어???? 영콩이와 교환독서영콩이 만나기 전에 엪원 광음으로 또 보겠다고 서면까지 갔다가 문득 내가 왜 또 봐야하지싶어서 취소하고 그냥 서면 놀러간 사람 됨태닝산리오 친구들마침 올리브영 큐티런 산리오 팝업 첫날이라 금방 들어가서 구경함여기서 또 소비를 했어요 호호내년 여름에 쓸 수분크림 샀다 (사은품 받을려고)위드썸 팝업 난 분명 집에 있는걸 즐기는 사람인데올해는 왜 계속 나가고 싶어하는거지 여긴 어먼상 때문에 알게된 브랜드인데 굴림체로 촌철살인 멘트를 각종 굿즈에 프린팅하는게 특징이다부산에디션친구들 만나는 날마다 입고싶은 티여긴 진주였나 하동에 있는 업체인데실제로 농산물도 팔고 식물 그림을 오브제 삼아 디자인 작업도 하는 그런 브랜드초면인데 티셔츠 작업이 흥미롭대추토마토 보고 귀엽다 했는데친구는 사진보더니 밑에 배 티셔츠가 취향이라고 했던...스벅가서 간단한 점심먹고다이어리 쓰고 책도 읽고 시간 보내다미남으로 이동영콩이 만나서 사생활 부산점으로 왔다예전에 영콩이 살던 동네라 반가웠다 고딩때 한두번 왔었는데 여길 간만에 오게 되다니라구파스타랑 보리리조또파스타면이 조금 더 익었으면 좋았을걸 아쉬움보리리조또가 너무 맛있었다 리조또 맛집임 이거 말고도 샐러드류도 있고 다른 메뉴들이란 음료도 많아서 카페 안가고 여기서 다 해결해도 됨다만 자리가 협소해서 테이블간 간격이 좁은 편 만석이면 답답한 느낌이 들거 같았다여긴 카페집동네 한적한 곳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인데저녁이라 아쉽게도 디카페인으로 마셨다영콩이는 차였는데 뭐였드라? 여튼 차 마심사장님의 커피에 대한 애정이 엿보이는 공간이고카페 자체도 사장님 취향대로 꾸며져 사장님의 애정이 보였다커피를 디카페인으로 마셔서 맛있다 맛없다 평을 못하겠다-조성진 쇼콩 파이널 들으러 들어갔다가 댓글 구경하는 재미에 빠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댓글들 봐줘야하거든요여기 작가님들 다 몰려있음 주옥같음 다들 어찌나 필력이 좋은지-그 시즌이 왔어요 풍속도 시즌이번에도 만들었습죠-맘스터치 이거 이름 뭐였더라?암튼 한동안 인기 많았던거맵다는 후기가 많아서 쫄았는데 맛있게 잘 먹음조금만 먹었다 양심상 ㅎㅎ-???? 전 직장동료랑 대구에서 만남직장생활 중 나의 울주출장샵 엔돌핀을 담당한 그녀대충 중간지점인 대구에서 만났는데동대구역 앞에서만 놀았다언젠가부터 대구가면 그냥 동대구 환승센터 건너편 골목만 조지는거 같음여기만 해도 먹을곳 갈곳 충분해서삼치덮밥이랑 떡갈비를 먹었는데전체적으로 음식의 간이 센 편그리고 직원응대가 별로였다 향택 유명하던데 한 번 먹어본걸로 됐어내스탈은 아녔음그리고 내가 봐둔 케이크 존맛각인 희운제과로 감영롱영롱 그래 오늘은 먹자라는 마인드로 케이크를 먹었다우리 둘 다 먹는걸 좋아해서 케이크 하나씩 고름????마침 구석진 단독 공간이 있길래 여기 앉아서 한참 이야기하다가 엉덩이 간지러워서 일어남희운제과 케이크 추천 카페 자체도 추천함다테이블 적당히 있고 디저트도 맛있음조금 걷다가 심플책방이 나왔다당연히 드감예쁜 책갈피와 엽서 포스터도 잔뜩있고 고양이가 있었다어둑한 분위기에서 음료시키고 책읽고 음악듣기도 좋은 분위기 있는 곳두번째 카페는 내 동대구역 방앗간인 도우맨도넛대학동시친구가 추천해줘서 알게된 곳인데대구에서 친구들 만나면 여기 잘 데려감도넛이 맛있거등요크림브릴레 도넛 하나에 음료를 시키고시간 가는줄 모르고 냅다 토크토크하다가시계 보고 깜짝 놀라서 헤어짐 ㅜㅜ둘 다 할 말이 많은 스탈이라 몇시간 만나는건 너무 아쉬웠다당신 꼭 부산 놀러오기야 풀코스로 모십니다저녁에 부산역 내려서 이때싶 간만에 임페리아나 가볼까 하고 들어갔다역시 늦은 시간이라 빵은 다 털렸고요가격표도 붙은거 있고 안붙은거 있는데주인이 한국어를 잘 못해서 그냥 대충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지 뭐카이막 소금치즈러시아초콜릿 엄청 달아보이는 초코같은거소금치즈는 살짝 맛만 봤는데 너무 짜서 꼭 빵이랑 먹어야겠더라러시아초콜릿은 말뭐 먹어봐서 아는 맛이라 이게 너무 먹고싶어서 샀는데결국 동생한테 뺏김 언니 이런거 먹으면 안된다며 자기가 친구들이랑 대신 먹겠다며 동네친구네에서 하룻밤 자는날 들고감 ㅋ 그러라했음처음보는 디저트는 아직 시도를 못함그녀가 준 것들 중 일부내가 좋아한다고 전날 마침 경주 출장 갔다가 사온 단석가찰보리빵찐시골사는 농촌걸이라 집에서 지은 사과사과 몇 번 받아먹었는데 먹을때마다 너무 맛있음어떻게 이렇게 맛나지 정말 압도적 감사-아르디움 먼슬리는 빨리 나오는 편이니까 9월부터 쓸게 있어서 샀음근데 쓰다가 또 밀렸당 ㅎㅎ독서빙고 읽은게 너무 없다고전은 독파하도록 해봐야지-이름 칸쵸 내 이름은 없지만우리팀 키퍼 정인이 이름 발견정인아 안뇽...?이쯤에 부국제 굿즈뜬거 넘예라 고민함그리고 병원 다녀와서 먹는거 더 조심해서 먹어야겠단 다짐을 함???? 갑자기 오전에 혼자 온천장다이소 자개시리즈 며칠만에 다 털림스티커 구경도 못하고 남은거 구경하러 갔다가자개말고 그냥 문구쇼핑하고 나옴그러다 이 동네 모모스커피 본점 방문이것도 맛있어 보였는데 커피 마실 타이밍이아니라 오늘의 커피보고 음 그렇구나 넘어감정원 확장하고나서는 처음 울주출장샵 와봤는데조금 더 선선해지면 책 읽기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야외정원이 너무 아름다운데 사진엔 안담겨서 아쉽 쑥차 보자마자 꽂혀서 후루룩 마시면서 독서방에 또 인증샷 이때도 나소망 읽고 있었네평소 같았으면 빵 하나 시켜서 먹었을탠데 ㅠ뒷문으로 나가는 길 마저 예쁜 모모스커피더 추워지기 전에 들리는게 나만의 목표부국제 아이앱 스튜디오 티셔츠이걸 겟챠함 샤라웃 투 동생방정리하다가 이걸 보고 기겁십시일반으로 많이 모았는데 결국 못바꿔먹은 치킨???? 어쩌다보니 관광지만엄마가 여기 가보자길래 왔다광안리해변도서전부스 규모는 아담했고 바닷가에 독서공간을 마련해둬서 바다보며 책읽기 좋았다이렇게부산과 바다에 관련된 책을파도의 모양과 닮은 가구에 큐레이션해둠이 그림책 그림이 너무 예뻐북토크도 한다그러면서 중간중간에 쫀득하게 부국제 보고싶은 영화 취소표 새고하고 있었음당일 상영 몇시간 전부터 취소표 풀린다더니 진짜 풀리더라고?? 내자리 생김물론 엄마한테 광안리 출발하기 전에 미리 언질해둠 엄마랑 두컷 찍고 헤어져서 나는 남포동으로 ㄱㄱ부국제 자체개막했어용역시 인생영화는 스크린에서 상영할때 봐야해 너무 좋았다집에서도 여러번 보다가 몇 년간 안봤는데오랜만에 보니까 또 새롭고 설레고 그래커뮤니티비프는 마지막날이라 폐막행사를 하고 있었다 커비 이번에 찍먹이라도 해봤네유내년에 필오면 리퀘스트시네마 사연 써보낼래-다음날 정기검진하러 병원에 감의사쌤이 더 건강해져서 만나자고 응원해줌평일엔 처음 가봤는데 평일에도 역시 사람이 많더라그래도 평일이라 늦게 가서 한 시간내로 진료봤지 주말이었음... 점심 지나고 끝났다이 쌤도 너무 슈스셔다이소 들렀다 집갈랬는데 너무 배고파서 가는길에 서브웨이에서 머쉬룸 샌드위치 먹음???? 부국제 센텀 첫날토크쇼를 가로질러 영화의전당 광장에 소비하러 옴2주차라 기념품 거의 품절이었고 그냥 실물 구경하고 소소하게 몇 개 샀다제네시스존이 뽑기도 하고 네컷도 찍고 미니 영화 도서관이 있어서 시간 때우기 좋았다브로커 스토리보드북 슉슉 보고청음존 공간이 생겨서 라라랜드 오스트 들었음얘도 내년이면 10년이래 실화냐내 시간영진위 표준시사실을 드디어 방문하다여기서 본 영화가 이번 부국제에서 제일 좋았다 실화냐 생각지도 못했는데 헬로키티 애플카페 센텀시티오픈한지 얼마 안됐을때였는데 시간 있어서 들림여기서 대구로 컴백한 부꾸의 집들이 선물을 삼먼슬리클래식 노인과바다 막차탔다이쁜표지로 된걸 읽어야 고전을 독파할 수 있을거 같아서요???????? 사직을 어슬렁먼저 사직가서 폴리테루 콜라보 굿즈 구경함옷은 다 이쁜데 가격이 안예뻐서 머플러만 사서 나옴그래도 시간 남아서 홈플에 들어갔는데 짱구 시나모롤 콜라보 굿즈 와르르 보이길래 구매완kt 시사회 당첨돼서 엄마랑 어쩔 수가 없다 보고 왔는데 음...엄... 우리는 불호근데 손예진 연기 미침 후반부로 갈수록 와예진핸드 보려면 울주출장샵 극장에서 보는거 강추???? 또국제 2일차이것도 곧 풀리네내스타일일거 같아서 궁금스벅 멜론라떼 최대한 덜 달게해서 먹었는데음 메로나맛양조위 아조씨 봤당 오예며칠 전 짐 찾다가 발견한 의외의 물건삼성 디카 살려서 쓰고 있다아조씨 토크 좀 보다가 신세계 들어갔더니 고디바 줄 서있는거 보고헐 빵 남았구나 하고 나도 줄 섦근데 소라빵 눈앞에서 매진되고 남아있는거라도 뭐 사자 싶어서 초코크림 크로와상이랑 초코메론빵 구매나중에 동생 만나면 얘 먹으라하고 난 조금만 맛봐야지 싶어서 샀었음그리고 난 영화 한 편 보고 저녁에 동생이 센텀 넘어와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아그라 또 옴센텀점은 처음이었는데 테이블 자체도 좁고 좌석간 간격도 좁고 별로음식은 체인점이니 비슷비슷가려면 대구점 가는게 낫겠어그래도 처음 가본 동생이 만족했으니 됐어영화제의 묘미 오픈시네마둘 다 부국제 다닌진 오래됐는데 같이 영화보긴 처음프랑스 영화 아르코 봤다 여운있어초코크림인줄 알고 샀던 빵은 알고보니 우유크림이었다 그래서 실망했는데 동생은 오히려 좋아 모드맛은 있었다-또등어 요즘 들어 부쩍 자주 먹는다그럴수밖에???? 부국제 자체 폐막날이날은 영화 한 편이 다라 가볍게 보고 옴그리고 신세계에서 이것저것 선물을 샀다내 책도 사고 배쓰앤바디웍스에서 직원 붙잡고 이것저것 추천받고 실컷 시향하다가 결국 내 삘대로 샀음ㅋㅋ???? 기매를 가요 김해만삭 임산부인 민이를 보기로 했는데김해가 본가인 가도 명절 겸 내려온대서완전체로 만남근데 얘네 같이 와서 오ㅐ? 했는데알고보니 민이 신혼집이랑 가네 이사한 본가랑같은 아파트래 이런 우연이 있나 ㅋㅋㅋ그래서 면허없는 가를 임산부인 민이 모시고 왔다갔다함 ㄱㅇㄱ경전철타고 가기 번거로워서 동래터미널에서 시외타고 내려서 본 말장난이때 농담곰 부산 팝업 잡는다고 약속시간보다 약간 늦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잡았다 ✌????✌????✌???? 잘다녀옴다들 오기 편한 신세계 김해에서 만났고밥을 찾다가 솥밥을 먹었음메뉴판 사진 봤을때 연어가 익은거 같아서 선택했는데회라서 밥 사이사이에 눌러서 익혀먹었다밥 잘 먹고 스벅에서 토크토크하다가민의 배를 배경삼아 편지샷 찍기신기했다 내 친구가 애엄마라니우리 구질구질하게 학원에서 놀던게 얼마전인데????????????????????????????????여기 빵이 맛나 보여서 빵 좋아하는 가족들 먹으라고 사감엄마 왈, 맘모스빵 인생빵이다 부산엔 왜 지점이 없니동생도 너무 맛있다하고 아빠는 너무 달아서 ㅂㄹ랬음역시 아빠는 단거에 약해암튼 이 무리들이랑 한참 이야기하다 적당한 때에 헤어짐나는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서 따로 봉리단길로 향했다김해 소품샵으로 유명란 카츠타다이여기는 천국이었다 고전부터 요즘 문구까지보물찾기하는 재미로 구석구석 구경하며 물건을 찾는 재미가 있었다여기는 짭이랑 진품 섞여있어서 예민하다면 잘 보고 울주출장샵 구입하길그리고 로컬인 동생친구 추천카페 갈랬는데폐점시간이 다가와서 귀여운 카페 봐둔곳으로 감토토로기 입구에서 반기고 있는 카페 아나타메뉴가 이렇게나 많은데 호박차 마신거 실화냐아기자기하게 구경할 것도 많고여기도 물건을 팔아서 소품 및 문구 구매 가능그리고 돌아오는 길 버스를 탔는데30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거의 2시간 걸려 옴금요일 퇴근길+ 부락효과겠지 경전철탈까 고민하다 버스탔는데다음부턴 지하철을 타겠읍니다이러고 민 출산 며칠 뒤에 갑자기 한거 웃포우리 이번에 못만났음 내년에 만날뻔 했다며ㅋㅋ다음엔 내가 당신 집으로 가겠어요애기 사진도 받았는데 넘귀여움 너무 작아 헤헤아들 엄마 속 썩이지 말고 잘 커라!!-나 내년에 야구 안볼려고아빠가 야구 끊은 이유를 알겠음???? 대구를 가야대구현쨩이랑 대구에서 만남우리의 목적은 단 하나 울산흐디를 보기 위함이었음그전에 배를 채워야하니링고카레 대구점 방문안동이 본점인데 기회가 안돼서 못먹어봤던 카레집대구에서 이걸 먹다니... 뭔가 특별하다 싶은 맛은 아닌데 맛있긴함현짱이 추천한 빵집 피에스투머치한거 안좋아하는 양반이 이 집 피칸소라빵은 존맛이라며 구경감여기 우리집깔이라 사진 몇 장 찍어서 보내니까 가족들 난리남이거 때문에 대구를 한 번 같이 가야겠어요먹진 않아서 맛은 모름 빵 포장해두고 배불러서 못먹음 이슈카페오디너리하우스이구역 느좋 대형카페여기저기 둘러보다 여기가 제일이라 여기로 안착조금만 늦게 왔으면 자리 없어서 못앉을뻔동성로 큰 터버에서 서티커 겟지나가는 길에 호기심을 일으키는 가게를 봄이런거 대학친구들이랑 가면 재밌게 구경할텐데대구은행파크 울산HD 원정석에 앉아서 축구를 보다우리의 최애들은 명제였고청.. 왜 계속 안보여 ㅠㅠ초반에 세징야가 골 넣고 후반에 인우가 데뷔골 넣음후반에 세징야 멀티골 터졌었는데 골취돼서1대1로 끝남........대구전에선 얼라가 데뷔골 넣는단 전설이 있는데 이날도 인우가 넣어서 잠시나마 웃었다짜증나지만 난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음그와중에 태산만두 비빔만두 포장해서 경기 중간중간에 잘 먹음 역시 존맛이야만두맛집은 찐만두가 짱임다음 약속을 위해 경기 끝나자마자 바로 나옴버정에 사람들 오백명 있고 절대 버스타고 시내 못갈거 같아서 현쨩이랑 같이 택시타고 탈출인사하고 나는 두번째 약속인 sjm 96즈 친구들 만나러 옴sexy 봉대박찜닭 크림찜닭두찜 이전에 봉대박의 크림찜닭이 있었다여기야말로 전국체인이 생겨야하는 고트한 곳인데 왜 대구에만 있어요? ㅠㅠ돈만 있으면 부산에 내가 창업하고파 다들 아들포카 들고 찍는데 난 포카없어서 애들꺼 하나씩 들어줄랬거든?챈이가 내 포카줄게 있었는데 마침 이날 받아서 동히들고 찍음아이돌 사이에 윤동ㅋㅋ장소 이동해서 늦게까지 하는 카페 샌디레이크 갔음가서 우리만 있는 공간 잡느라 호들갑 떨어서 머리 부딪히는 이슈 발생샌드커피 울주출장샵 하는 집인데 카페인 안들어서 차 시켜서 마심완전체일때랑은 다른 바이브로 차분한(?) 대화가 오감그리고 각자 깡도 준비해와가지고 각종 깡을 함 귀여우어어어어엉아주 짧고 굵게 놀다가 헤어짐대구역 가는 길에 찍은 가발집도착을 했는데요? 무궁화가 말도 안되게 연착되는걸 보고 이대로 가다간 집에 12시 넘어서 도착하겠다는 느낌이 와서 급하게 동대구로 이동바막 입고다니기동대구 가니까 그 무궁화 더 연착되고 케텍스도 연착됨 그래오 케텍스 타는게 빨리 가니까... 11시 한참 넘어서 부산역에 내렸고 빨리 집가고 싶어서 택시타고 집에 12시 안에 도착하기 성공그날밤 헤어지고 부꾸한테 보낸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 여자의 행동력에 감탄함 대단한 친구여 sjm가 누구야? 대단한 사람들이지〰️〰️부꾸야 언제 가는진 모르겠지만 삔이 잘 보고 오게울주투어도 하쟈하쟈???? 부락 즐기러 온 옛동료와 전포에서이 친구가 아임타이를 가고 싶대서 처음으로 가봄맛있어서 다음에 가서 다른 메뉴 먹을 의향⚪️잠깐 헤르쯔삼오 들려서 몇 년 동안 묵혀둔 필카 둘이랑 필름하나 맡김여기 처음이었는데 ㄱㅊ했음중앙동까지 가기 귀찮아서 이때싶 맡겼는데 만족그리고 내 전포 또×10간집 스테이트누굴 데려가도 만족함 여기서 한참 이야기하다가 올영 서면타운 구경하고 헤어짐거의 회사 이야기 위주긴 했는데 거긴 여전하구나 싶었..ㅎ암튼 잘 살아남길. 이 친구도 확실히 욕심이 많다는걸 느꼈다 좋은 의미로놀다보니 필름 결과가 나왔다최근에 찍은 필름 중 하나인데카메라 이상으로 처음부터 돌린 필름에다가 겹려서 찍으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이쁜걸?그리고 일회용 카메라는 공교롭게도 둘 다 동생이랑 해외여행 갔을때 찍은것들이었다그런데 우리 사진이 하나도 없는정말 나다운 결과물이라 생각함대만사진이 특히 잘 나왔어나온김에 롯백도 가보자 싶어서 여길 들렀어요^^에휴 니들이 잘했으면 여기가 바글바글 했을텐데 짱구 굿즈를 비롯한 각종 캐릭터 굿즈 파는 팝업도 구경시향지 받았는데 향이 넘 좋아서 찍어둠-폭쉐 막방 본방인증샷-안그래도 대기긴 쌤 명절연휴라고 대기가 더 길어거의 2시간 기다림예약하고 간거 맞습니다-무슨 테스트 클릭했다가 이것저것 해봄혼자 있고 싶어요... 더 격하게 혼자있고 싶어요난 정말 자취가 딱인데집에 있어도 혼자 있고 싶음명절에도 다들 집에만 있는중기본템을 좋아하는데 올해는 이때싶 그동안 입기 힘들었던 스타일의 옷들 좀 시도하는 편그냥 귀찮음 다 귀찮아이것도 귀찮아서 4시간 넘게 꾸역꾸역 쓰는중-어느날 교보빵이 나왔다테스트해보니 나는 만화책파만화책 참 좋아하는데요? 부동산 이슈로 못사고 있습니다내 로망은 인생만화책 모아서 책장에 꽂아두기이런저런 행사가 많아 몰아친 9월이었다일정잡기 힘든 얼굴들 간만에 보려니 좀 무리함그래도 재밌었다 9월!!#9월 울주출장샵 #일상 #무료공개
- 이전글개인돈비대면급전대출 탤ㄹH문의 PECKPARK 청년주택매매대출 페크박컨설팅 광명시무직자무서류간편대출 사업자아파트담보대출 UZQ 25.10.25
- 다음글웹디자인프리랜서 탤ㄹㅔ PECKPARK 물류상하차알바 알바3개월 페크박컨설팅 일일호텔알바 수원시여자재택알바투잡 SMU 25.10.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