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역대급인데 주가는 왜 이래? SK바이오팜의 미스매치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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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네릭팜 산업과 기업을 공부하는 주부 '공주부'에요~ 😊SK바이오팜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정작 주가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핵심 제품인 엑스코프리(Xcopri)는 경쟁 뇌전증 치료제 Briviact의 특허 만료로 제네릭이 출시되었음에도 미국 처방량이 오히려 전분기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는 올해부터 5개 이상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R&D 비용을 늘리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영업이익률은 36%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하나증권하나증권 목표주가(15만원) 대비 현재주가(76,800원)의 제네릭팜 상승여력은 95%에 달합니다.한눈에 보는 이번 리포트 핵심 내용구분핵심 내용2Q26 실적 전망매출 2,385억(YoY +35.3%), 영업이익 885억(YoY +43.0%, OPM 37.1%)컨센서스 대비매출 +2.0%, 영업이익 +4.7% 상회엑스코프리 처방량미국 TRx QoQ +8.5% (직전분기 +2.8%), 경쟁 제네릭 출시에도 견조엑스코프리 연매출$584M, 가이던스($550M~580M) 상단에 근접 추정비용 증가 배경26년 R&D 비용 2,300억 투입(전년比 +560억원), 5개 이상 신약 본격 개발2026년 영업이익률30% 중반 이상(36.4% 추정) 유지 전망1. 엑스코프리 처방량, 제네릭 출시에도 왜 오히려 늘었나2026년 2분기 실적은 제네릭팜 매출 2,385억원(YoY +35.3%, QoQ +4.7%), 영업이익 885억원(YoY +43.0%, QoQ -1.4%, 영업이익률 37.1%)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2.0%, 영업이익 4.7%를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미공개 로열티나 기타 일회성 매출이 예상치보다 높거나 최근 우호적인 환율 영향이 더해질 경우 매출이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다만 영업이익의 QoQ 증가율은 매출액 증가율을 따라가지 못할 수 있는데, 이는 연간 계획된 R&D 비용이 1분기에는 유난히 적게 집행되고 2분기에는 계획된 수준만큼 정상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으로, 특별한 제네릭팜 이상 신호는 아닙니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엑스코프리의 처방량 추이입니다. 경쟁 제품인 Briviact의 특허가 만료되며 2026년 2~3월부터 제네릭이 출시되었음에도, 미국 엑스코프리 처방량(TRx, 처방 건수를 의미)은 QoQ 8.5% 증가했습니다. 직전 분기 증가율이 2.8%였던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상당히 가속화된 셈입니다. 미국 보험사에서 동일 등급(Tier)의 경쟁제품이 사라진 영향인지는 추가로 지켜봐야 하지만, 우려했던 Briviact 제네릭의 부정적 영향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2분기에 확인된 처방량을 기준으로 추정한 엑스코프리의 연간 매출액은 $584M로, 제네릭팜 회사가 제시한 가이던스($550M~580M) 범위의 상단에 근접한 수준입니다.구분2Q26F1Q26YoYQoQ컨센서스 대비매출액(억원)2,3852,279+35.3%+4.7%+2.0%영업이익(억원)885898+43.0%-1.4%+4.7%영업이익률37.1%39.4%---2. 비용 증가는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한 투자SK바이오팜은 2026년부터 5개 이상의 신약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가이던스상 R&D 비용으로만 전년 대비 560억원 증가한 2,3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아직 이 계획에는 변경이 없습니다. 올해 1월에는 NTSR1 표적 RPT(방사성의약품)인 SKL35501의 FDA 임상1상 IND(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했고, p300 표적 TPD(표적단백질분해제)인 SKT-18416, CA9 표적 항암제 SKL37321, [225Ac]ROR1-RPT는 2027년 IND 제출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제네릭팜 내년에도 비용 증가가 이어질 전망입니다.4분기로 갈수록 R&D 비용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엑스코프리 매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데다 하반기 일본 허가 획득(Ono Pharma가 2025년 9월 NDA 제출)에 따른 마일스톤과 출시 이후 기술료 수익도 꾸준히 유입될 전망이라, 2026년 기준 연간 영업이익률은 30% 중반 이상(36.4% 추정)을 무난히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3. Insilico Medicine과의 협업, 혁신을 향한 도전목표주가는 Peer(셀트리온, 녹십자) EV/EBITDA(FY1) 평균 17배를 적용한 영업가치에, 2nd product의 잠재가치를 약 제네릭팜 3천억원으로 산정해 합산했습니다. SK바이오팜은 6월 22일 AI 신약 개발사 Insilico Medicine(중국)과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RPT·TPD 같은 차세대 모달리티에 집중하는 등 대기업 계열 제약사임에도 적극적으로 혁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2nd 프로덕트 도입과 중국 합작법인 Ignis Therapeutics(지분 40.97% 보유)의 홍콩증권거래소(HKEX) 상장이 이뤄진다면 단기적으로 주가의 큰 상승도 기대해볼 만합니다.국내 제약 Peer 대비 밸류에이션기업명시가총액(조)OPM(Fwd.12M)ROE(Fwd.12M)PER(FY1)EV/EBITDA(FY1)SK바이오팜6.037.6%31.99%17.43배15.47배한미약품4.817.9%15.2%21.0배11.9배유한양행5.57.4%7.1%38.6배27.0배셀트리온40.133.9%8.68%27.38배20.29배Peer 평균--7.6%22.4배16.9배SK바이오팜은 국내 제약 Peer 중 영업이익률과 ROE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면서도 PER과 EV/EBITDA는 Peer 제네릭팜 평균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참고자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SK바이오팜(326030) 2Q26 Pre: 매출이 이렇게 좋은데 주가가 너무해」(2026.7.21), 애널리스트 김선아본 글은 위 리서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함께보면 좋은자료안녕하세요! 산업과 기업을 공부하는 주부 '공주부'에요~ 😊 2026년 상반기 제약바이오 섹터는...안녕하세요! 산업과 기업을 공부하는 주부 '공주부'에요~ 😊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이 제네릭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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