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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6-03-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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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서울청년센터 영만추 시즌2 참가자 모집

    [한겨레]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서울청년센터를 통해 2030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소셜 프로그램 ‘영만추’ 시즌2를 개최하고 3월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다.영만추는 청년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자연스럽고 젊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하며 지역 안에서 건강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주최하고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이 후원했다.지난해 처음 열린 영만추에는 영등포구에 생활하는 25세부터 39세까지 미혼 청년 242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63명이 최종 참여했다. 총 17쌍의 커플이 탄생해 약 53퍼센트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이 중 한 커플은 결혼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시즌2는 3월22일 취향저격 DAY와 3월28일 감성힐링 DAY로 나누어 진행했다. 회차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했다. 참가자는 두 일정 중 한 회차에만 참여할 수 있다.3월22일에는 타임스퀘어에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관람을 진행했다. 3월28일에는 한강공원 일대 산책과 크루즈 체험 등 야외 교류 활동을 운영했다. 활동 중심 일정 속에서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3월10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 또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로 문의하면 된다.최호권 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 명소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라며 “청년의 일상과 연결되는 체감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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