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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7회   작성일Date 26-02-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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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간 삼성·LG vs 보안 강화한 中…난전 치닫는 '로청 전쟁'

    삼성전자·LG전자, 2년 만 로청 야심작 출시…中 추격 정조준中 드리미·로보락, 이례적 '보안' 개선…DJI·다이슨도 경쟁 참전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모델이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선보이고 있다. 강력한 흡입력과 고도화된 주행 성능, 삼성만의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인 녹스 매트릭스와 녹스 볼트가 탑재된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오는 11일 사전 판매를 진행, 내달 3일 정식 출시된다. 2026.2.11 ⓒ 뉴스1로봇청소기 시장 경쟁이 '대전'(大戰) 급으로 격화하고 있다. 글로벌 1위 로보락을 필두로 중국 3사가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다이슨과 DJI 등 글로벌 가전·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중국 업체들은 치명적 약점으로 꼽히던 '보안'을 대폭 개선하며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맞서 전통 강자인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는 2년 만에 야심작을 내놓으며 반전을 꾀하고 있다."업계 1등 목표" 삼성전자, 2년만 야심작 내놨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2026년형 로봇청소기 신제품 '비스포크 AI 스팀' 3종(일반형·플러스·울트라)을 공개했다. 지난 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신제품으로, 수동 급배수·자동 급배수 모델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출고가는 141만~204만 원이다.삼성전자는 "업계 1등을 목표로 한다"며 신제품의 핵심 경쟁력으로 '성능·보안·서비스' 3대 요소를 내세웠다. 로봇청소기의 기본기인 흡입력과 인공지능(AI) 주행 능력뿐 아니라, 중국 로봇청소기의 취약점인 보안과 서비스까지 차별화하며 반격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먼저 흡입력은 전작보다 2배 강한 최대 10W(와트)로 높이고, '이지패스 휠'을 적용해 문턱 등반 높이를 25㎜에서 최대 45㎜로 높였다. 100도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 세균을 99.99% 살균하는 기능도 갖췄다. AI 주행 성능도 강화해 1㎝ 크기의 작은 장애물이나 물처럼 투명한 액체까지 감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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