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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7회   작성일Date 26-02-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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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날씨는 '반전 드라마'…낮엔 쾌청, 아침 안개 주의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수문장 세화 나눔행사에서 관광객들이 세화를 받고 있다. 세화는 새해를 송축하는 뜻으로 궐내에서 만들어 신하들에게 하사하던 그림이다. photo 뉴시스설 연휴 당일인 17일 아침은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큰 추위 없이 보낼 수 있겠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8도~2도, 최고 4도~10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4도, 낮 최고기온은 4도~13도로 예보됐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3도, 춘천 영하 6도, 강릉 0도, 대전 영하 4도, 대구 영하 1도, 전주 영하 3도, 광주 영하 3도, 부산 4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9도, 대구 12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3도, 제주 9도로 예상된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근 도로에서는 시야 확보가 어려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저수지·하천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가능성도 있어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강원 동해안과 산지는 오후부터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산지에서는 시속 70㎞ 안팎까지 강해지는 곳도 있겠다. 대기가 점차 건조해질 가능성도 있어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제주도 동부 앞바다와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는 새벽까지, 제주도 서부 앞바다와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는 오전까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는 오후까지 바람이 시속 30~5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한때 일부 지역에서 다소 높아질 수 있으나, 오후부터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돼 쾌청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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