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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3회   작성일Date 26-02-1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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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도 찾는 동네"?석계·월계의 변신 [현장]

    '월계동신' 재건축 본격화하며 3040 실수요자 관심 집중인근 14억대 신축 대비 진입 부담↓⋯월계동 재평가 기대"25년 동안 이 동네에서 중개했는데, 요즘처럼 젊은 손님 많이 오는 건 드문 일이에요. 동네가 바뀔 것 같은 기대감도 들고, 반가울 따름입니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동신아파트 단지. [ 지하철 석계역(1·6호선) 인근 공인중개사 A씨의 얘기다. 월계동 동신아파트 재건축이 가져온 변화로 보인다. 예전엔 동네 주민 위주로 조용하던 중개업소 사무실에 외지의 젊은 연령대 문의가 잦아졌다는 월계동을 20일 찾았다.25년째 중개업을 해왔다는 A씨는 "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는 건 처음"이라며 "예전에는 노원구 월계동 일대가 변방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요즘은 전국에서 문의 전화가 온다"고 말했다.1983년 준공된 월계동신은 노원구 월계동 436번지 일대에 자리한 7개 동, 864가구 규모의 중층 아파트 단지다.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와 그 다음해 시공사 선정까지 마치며 한때 순항하던 재건축은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갈등과 조합 내부 분쟁으로 한동안 제자리에 머물렀다.하지만 지난해 말께부터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노원구청이 최근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을 고시하며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 허용용적률을 기존 199%에서 217.09%로 상향한 것이 계기가 됐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토지가격이 낮아 사업성이 부족한 정비사업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당초 계획 대비 주택을 더 지을 수 있게 되면서 멈춰 섰던 사업에 다시 속도가 붙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것이다. A씨는 "분양 물량이 늘어나면 수익이 커지고, 그만큼 조합원이 부담해야 할 추가 분담금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며 "임대주택으로 계획됐던 66가구를 모두 분양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 점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월계동신 재건축 사업 속도를 바꿀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강남이나 도심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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