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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3회   작성일Date 26-02-1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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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링 한일전 중계 도중 '일장기'…JTBC "사과드린다"

    JTBC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본 국기 그래픽 노출… 불편 끼쳐드려 사과” ▲ 지난 15일 밤 컬링 한일정 중간광고에 노출된 일장기. 10초 이상 유지됐다.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여자 컬링 한일전을 중계하는 방송에서 일장기가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JTBC가 사과문을 냈다. JTBC는 16일 홈페이지에 <중간광고 송출 사고에 사과 드립니다> 제목의 공지를 띄워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본 국기 그래픽이 광고 화면에 일시적으로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점검과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밤 11시23분경 여자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에 일장기가 화면 중간 10초 이상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JTBC 캐스터가 "광고 중에 예기치 않은 그래픽이 나갔다"며 "양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방송이냐' 등의 반발이 이어졌다. ▲ JTBC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과문.JTBC가 이번 올림픽을 독점 중계하면서 발생한 사고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이번 동계올림픽 중계권을 단독으로 구매한 JTBC는 지상파 방송사에 중계권을 재판매하려 했지만 협상이 결렬돼 JTBC에서만 이번 올림픽을 볼 수 있게 됐다. 통상 올림픽·월드컵 등 주요 스포츠 이벤트 중계권은 지상파 3사(KBS·MBC·SBS)가 함께 구매해 다른 방송사에 뉴스권이나 중계권을 되파는 형식이었는데, 이번 동계올림픽은 JTBC가 독점 구매해 지상파 3사가 사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지난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 선수의 경기를 JTBC가 중계하지 못했을 때도 이러한 독점 중계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JTBC는 최가온 선수가 앞선 시기에 실패한 점을 고려해 중계 화면을 쇼트트랙으로 전환한 것이며, JTBC스포츠 채널을 통해 스노보드 중계를 계속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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