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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6회   작성일Date 26-02-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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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고체전지 특허출원 증가율 세계 2위…"기술 선도"

    지재처, 최근 20년 실적 분석…10위권에 한국 기업 4개삼성SDI·LG엔솔, 최근 3년간 특허출원 증가율 세계 1·2위 전고체전지 분야 특허 출원 세계 Top10 명단. *재판매 및 DB 금지높은 에너지 밀도와 급속충전이 가능해 꿈의 전지로 불리는 전고체전지 기술을 한국이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식재산처는 최근 20년간(2004~2023) 선진 5개 지식재산기관(IP5:한·미·중·EU·일)에 출원된 전고체전지 분야 특허출원이 2004년 331건에서 2023년 3938건으로 연평균 13.9%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18일 밝혔다.이 중 한국 국적 출원인의 특허출원은 같은 기간 45건에서 1044건으로 연평균 18% 증가하며 중국(33.6%)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연평균 증가율은 12.3%, 일본과 유럽은 각 8.6%, 7.8%를 보였다.출원인 국적별 분석에서 한국은 5770건으로 일본(9881건), 중국(6749건)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국(4417건)과 유럽(2173건)이 뒤따랐다.다출원인 순위에서는 도요타(2337건)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2136건·2위), 삼성전자(724건·4위), 삼성SDI(706건·5위), 현대자동차(539건·6위) 등 4개 기업이 상위 10개 다출원인에 포진했다. 특히 최근 3년 기준(2021~2023년)으로 살펴보면 삼성SDI(51.7%), LG에너지솔루션(50.8%)이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 1위와 2위를 차지해 한국기업이 전고체전지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특허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전고체전지는 기존의 화재위험이 있는 액체 전해질을 불연성의 고체 전해질로 대체해 화재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를 높인 차세대 배터리다.지재처에 따르면 전고체전지 시장은 2022년 2750만 달러에서 연평균 180%로 성장해 2030년에는 4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정부도 '2035 이차전지 산업기술 로드맵'을 연내 수립하고 차세대 배터리 기술선점을 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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