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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8회   작성일Date 26-02-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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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동백IC 기본설계 주민설명회 개최… ‘반려동물·공원안전’ 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용인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27일 동백IC 기본설계(안) 공유 및 의견 수렴… 3월 11일까지 시민 공람 실시‘찾아가는 반려동물 병원’ 등 원스톱 서비스 개시 및 도시공원 재난 대응 체계 강화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가칭)동백나들목(IC) 설치 사업을 본격화하고, 반려동물 복지와 도시공원 안전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에 나선다.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설치될 동백IC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설계 중이며, 지난해 7월부터 한국도로공사가 설계를 진행해 왔다.시는 그동안 주민들이 제기한 교통 불편 및 생활 피해 민원을 한국도로공사에 수차례 전달해 왔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러한 의견들이 반영된 설계안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 공람도 병행하며, 이상일 시장은 “동백IC 설치는 지역의 오랜 숙원인 만큼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반려동물 가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눈에 띈다. 시는 올해부터 수의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반려동물병원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70세 이상 고령자, 저소득층, 한부모·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이 대상이며 가구당 연 2회 지원한다.또한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돌봄·장례비용(최대 16만 원)과 노령동물 건강검진비(최대 32만 원)를 지원한다. 3월부터는 마리당 2만 원의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도 실시해 반려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동물 복지를 강화할 방침이다.기습적인 재난에 대비한 도시공원 안전 관리 체계도 정비했다. 용인의 공원은 석성산, 광교산 등 산지와 인접해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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