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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블리 마케팅 어떻게 할지 막막했던 분들 보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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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켓업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31회   작성일Date 26-05-26 06:44

    본문

    처음 에이블리 입점했을 때는 상품만 잘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마케팅 안 하면 정말 아무것도 안 되는 거 알게 된 후로 방향을 바꿨어요.



    에이블리에서 귀걸이랑 목걸이 위주로 악세사리 마켓을 열었거든요. 사진도 예쁘게 찍고 가격도 9900원대로 맞춰서 올렸는데 이상하게 장바구니까지는 가는데 실제 구매로 안 넘어가더라고요. 3개월 동안 상품 60개 올렸는데 총 매출이 80만 원이었어요. 솔직히 포장재 비용이랑 택배비 빼면 남는 게 거의 없었습니다. 주변에서 접으라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원인을 분석해보니까 리뷰가 너무 없었어요. 악세사리는 실물이 중요한데 리뷰 사진이 한두 개밖에 없으니까 고객 입장에서 불안했던 거죠. 그리고 마켓 자체가 찜이 30개도 안 되니까 신뢰도가 낮아 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두 가지를 동시에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셀러 마케팅 서비스 서비스로 구매 수치를 먼저 올리고 리뷰가 쌓이게 만드는 전략이었어요.

    마켓업에서 에이블리 셀러도 함께 진행했는데 기존에 있던 리뷰 몇 개에 좋아요가 붙으니까 리뷰가 상단에 고정되면서 신규 고객들이 참고하기 좋아졌더라고요. 구매중 숫자가 올라가니까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이 상품 괜찮은 건가 싶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들도 사는구나 하는 안도감이 생기는 거죠.

    결과적으로 구매전환율이 2퍼센트에서 6퍼센트까지 올라갔어요. 같은 유입이어도 세 배는 더 팔리는 셈이니까 체감이 엄청났습니다. 에이블리 리뷰 관리라는 게 거창한 광고가 아니라 이런 기본 지표를 잡아주는 거였구나 싶었어요. 악세사리처럼 단가가 낮은 카테고리일수록 신뢰 지표가 더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마켓업 검색하면 다른 셀러분들 후기도 많이 나오니까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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