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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9회   작성일Date 26-02-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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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장, 설 앞두고 신림역 일대 순찰

    이달 9~18일, 설 특별치안활동 진행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설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일대에서 민·경 합동순찰과 특별치안활동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경찰청]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일대에서 민·경 합동순찰과 특별치안활동 현장을 점검했다.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박 청장은 이날 저녁 구은영 관악경찰서장, 김용일 관악구 자율방범대장, 김호경 서원동상인회장 등 경찰·민간인 50여명과 함께 신림역 순대타운 일대부터 여성 1인 가구 밀집 주택가까지 약 1.1㎞ 구간을 걸어서 순찰했다.이날 경찰은 상가 밀집지역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지점을 살폈다. 일부 범죄 취약 구간에는 ‘특별순찰구역’이라고 적힌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섰다.서울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특별치안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날 점검은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서울경찰청은 설 특별치안활동 기간 중 하루 평균 6907명씩 총 6만9070명의 경찰력을 투입할 예정이다.박 청장은 “설 명절 동안 1인 가구가 밀집한 주택가에서는 치안 불안이 커질 수 있다”며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 범죄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서울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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