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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5회   작성일Date 26-02-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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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 AI 활용 교육혁신 본격화

    가천대 교수들이 지난 겨울방학 대학 코코네스쿨에서 열린 4주 몰입형 ‘AI 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강의를 듣고 있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AI 시대에 대응해 학생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교육 혁신에 나선다. 교수 대상 AI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수업·과제·시험 등 교육 전 과정에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대학 차원의 종합 방침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방침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단순 보조 도구가 아닌 창의적 문제 해결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조치다. ━ 교수 대상 AI 교육 강화…수업 설계·평가까지 확대 가천대는 먼저 교수들의 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이 학생 교육의 핵심이라는 판단에 따라 교수 대상 AI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 겨울방학을 이용해 하루 4시간씩 4주 총 60시간 동안 교수 60명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수자가 AI를 ‘도구 활용 수준’을 넘어 ‘전공 수업 설계와 평가에 통합’할 수 있도록, 이론–실습–프로젝트로 구성된 몰입교육이다. 교육에 참여한 교수 1인당 5백만원의 강의개발비도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정선주 교수(영미어문학과)는 “처음에는 ‘교수가 왜 방학 내내 다시 수업을 들어야 하나’ 하는 솔직한 거부감도 있었다. 그러나 4주를 마치고 나니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AI를 수업 설계와 평가에 실제로 녹여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교수 역시 계속 배우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이번 교육은 제 강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 전교생 AI 교육 의무화, AI 전공교과목도 두 배 이상 확대 가천대는 AI 교과목도 대폭 확대한다. 2024년부터 연간 8,000여명을 대상으로 AI 기초교양교육(필수)을 운영, 4학점에서 8학점까지 듣도록 의무화했다. 인문사회계열부터 예체능 계열에 이르기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비전공자에게 적합한 AI 기초교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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