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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회   작성일Date 26-02-2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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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근버스 사고 잇따라…경찰, 안전대책 추진

    [KBS 전주] [앵커] 익산에서 통근버스가 농수로로 떨어져 1명이 숨지고 20명이 중, 경상을 입었습니다. 최근 전북에서 통근버스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은 안전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입니다. [리포트] 버스가 도로 옆 논 비탈 쪽에 기울어져 있습니다. 빠져나온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있고, 구조대원들은 버스 안을 수색합니다. ["저기 혹시 직원분들 여기 한 번만 잡아주실래요?"] 익산의 한 기업 통근버스가 농수로로 추락했습니다. 전주에서 출근하는 직원 20명을 태운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가 숨지고, 직원 20명이 중,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통근버스는 굽잇길에서 보호난간을 뚫고 이곳 농수로 쪽에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매일 다니던 길이니까. 지리도 잘 알고. 갑자기 뭐 커브를 못 튼다는 것은 아닌 것 같고. 그대로 그냥 들어가 버렸어요."] 견인차로 사고 버스를 꺼낸 경찰은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군산에서도 10명이 탄 기업 통근버스가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50대 운전자가 숨지고, 퇴근하던 직원 등이 다쳤습니다. 잇단 통근버스 사고에 경찰은 과속과 신호위반 등을 강력하게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세버스 회사 80여 곳에 안전 운전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내고, 통근버스 운영 업체를 찾아 교육과 홍보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김동균/화면시청자 송영훈 씨·전북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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