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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회   작성일Date 26-02-2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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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에 16조 집중 투자…지하고속道·성장 거점 개발

    오세훈 시장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 발표12개 과제로 '지역 대개조'20.5㎞ 강북횡단도로 건설 동부간선 지하화 2029년 완료 삼표레미콘 부지 등 복합개발16조 중 4.8조 특별기금 신설강남권 개발 공공기여금 활용 < “새로운 강북 시대”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에서 16조원을 투입해 서울 경제지도를 바꾸는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1서울시가 총 16조원을 들여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등 강북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대거 확충하고, 산업·일자리 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강남권 주요 개발 사업장에서 받은 공공기여금 등을 강북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하고, 서울의 새로운 ‘경제 엔진’을 가동할 계획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의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발표했다. 기존 1.0 사업에 12개 과제를 추가해 ‘강북 대개조’를 실현하는 게 핵심이다. ◇강북횡단선, 재추진 기반 마련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 중 8개 과제는 교통 인프라 구축 관련 사업이다. 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 지하 20.5㎞ 구간에 왕복 6차로의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건설을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공사 중인 동부간선도로 15.4㎞ 구간(월계IC~대치IC) 지하화 사업도 2029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서북-동남축과 동북-서남축 지하도로도 장기적으로 검토한다.강북권의 지하철역 한 곳당 이용 인구는 평균 5만6000명으로 강남권(2만6000명)보다 두 배가량 많다.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해 강북권 철도망도 한층 촘촘하게 깔 예정이다.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한 강북횡단선(청량리역~목동역)의 경우 사업성을 개선해 재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동북선(왕십리역~상계역·2027년 개통 예정)과 우이신설 연장선(솔밭공원역~방학역·2032년), 면목선(청량리역~신내역·2033년), 서부선(새절역~서울대입구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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