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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회   작성일Date 26-02-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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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 6개월차 행당7구역, 주차장 누수에 조합·대우건설 갈등

    입주 6개월차 행당7구역, 주차장 누수에 조합·대우건설 갈등 기사입력 : 2026년02월09일 07:00 최종수정 : 2026년02월09일 16:35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가 가 프린트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가더 작게 가작게 가보통 가크게 가더 크게 닫기 ※ 번역할 언어 선택 -- 선택 -- 닫기 데일리 브랜드 평가 --> 데일리 브랜드 평가 --> 지하 주차장 등 30여 곳 누수·변색 조합, 하자소송 법무법인 선정 착수 조합 "배수관 규격 20mm 불과, 역류 발생" 대우건설 "사우나 방수 공사 완료…주차장 누수 관계없음 확인" 행당7구역, 과거 공사비 증액 두고도 한 차례 갈등 입주 6개월 차를 맞은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에서 커뮤니티 시설 누수 문제가 발생하며, 조합과 시공사인 대우건설 간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양측 모두 보수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누수의 원인과 보수 범위를 둘러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조합은 사우나 시설 배수관의 설계 오류로 누수가 반복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전면 재시공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대우건설 측은 사우나는 지난해 말 방수 공사를 마친 상황이며, 지하주차장 누수는 조합의 주장과는 달리 관계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조합과 대우건설은 앞서 공사비 증액 문제를 두고도 갈등을 겪은 바 있어, 이번 하자 논쟁 역시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누수 원인에 대한 감정 결과와 하자 책임 범위가 향후 분쟁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행당7구역 재개발 조합(이하 행당7구역 조합)은 최근 대우건설을 상대로 하자보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위한 법무법인 선정에 나섰다. 핵심 쟁점은 지난해 말 오픈한 사우나 시설 설계와 지하주차장 누수의 연관성이다.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사우나. 시공사는 사우나의 누수를 해결했다는 입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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