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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조트 "7세 이하 조식 무료"...가족 여행객 서비스 강화
기존 36개월 미만서 7세 이하로 무료 대상 확대지역 특색 반영한 어린이 맞춤형 메뉴 구성 완료제주리조트 신규 카페 담다 개장으로 식음 강화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한식당[이데일리 금호리조트가 가족 투숙객을 위한 식음 서비스를 강화한다. 금호리조트는 2월부터 전국 4개 콘도 전 지점(통영·화순·설악·제주)에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조식 뷔페 무료 혜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기존 생후 36개월 미만 아동에게 적용하던 무료 혜택 범위를 7세 이하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가족 투숙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이용 편의를 높여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금호리조트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어린이의 영양 균형과 선호도를 고려한 메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혜택 이용 시 주민등록등본 등 출생연도 확인이 가능한 증빙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금호제주리조트 카페 '담다' 브런치 메뉴이와 함께 금호제주리조트는 지난 13일 신규 카페 ‘담다(DAMDA)’를 열고 제주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대표 메뉴는 제주산 당근을 활용한 ‘제주 당근 잠봉 오픈 샌드위치’와 제철 과일 수제 케이크다. 제주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백록담 플래터’와 ‘백록담 스위트’ 등 브런치 메뉴도 운영한다.카페 개장을 기념한 행사도 마련했다. 2월 28일까지 카페 ‘담다’에서 음료를 주문한 고객에게 ‘럭키 드로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객실 이용권 △조식 뷔페 이용권 △제주 아쿠아나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조식 무료 혜택과 제주 신규 카페 오픈은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 F&B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여행객 대상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식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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