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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회   작성일Date 26-02-2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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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동 붉은벽돌과 제주 돌담'…오영훈 지사, 정원오 구청장 만난 이유...

    제주도, 원도심 도시재생 청사진 구상 위해 성수동 골목 현장 방문 오영훈 "제주다움 잃지 않으면서 지역의 색깔 살리는 방안 구체화할 것"정원오 "제주도와 성동구 철학 많이 닮아...서로 시너지 낼 수 있을 것" 원도심 재생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21일 서울 성수동 골목을 찾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운데)가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주말인 21일 서울 성수동 골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만났다. 공식적 이유는 제주시 원도심 재생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벤치마킹 차원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송은미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 등 관계관들과 함께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 차원이다. 올해 5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을 위한 10억원의 출자금을 포함해 총 29억원의 투자를 뒷받침할 현장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성수동은 국내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지난 10년간 지역 정체성 보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경제적 가치가 크게 성장했다. 경제·주거·문화·공동체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면서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자생적으로 군집하고 협력하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원도심 재생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21일 서울 성수동 골목을 찾은 오영훈 제주도지사. 오영훈 지사는 이날 성동구청 관계자의 안내로 약 30분 동안 성수동 아뜰리에길 일대를 걸으며 살펴봤다. 폭염과 한파로부터 대중교통 이용객을 보호하는 미래형 스마트 쉼터를 시작으로, 주민 창업 지원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나눔공유센터, 1980~90년대 붉은벽돌 건축물 보전 지역, 116개 중고 컨테이너를 재활용한 복합문화공간‘언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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