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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회   작성일Date 26-02-2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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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생명안전배움터' 10주년…누적 교육생 8만명 돌파

    전국 최초 VR 생존교육 도입올해 XR 실감형 화재 체험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주민 안전교육 거점인 '성동생명안전배움터'(마조로11길 6)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2015년 문을 연 이후 누적 교육생 8만1230명을 배출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이끄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동생명안전배움터 ‘응급처치 교육’ 모습. 성동구 제공.배움터는 매년 8000명 이상의 교육생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1만5375명이 교육을 이수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찾아가는 안전교육도 한 해에만 5382명이 참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4년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과 '민방위 교육 인정 안전체험관'으로 공식 지정돼 교육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첨단 기술을 접목한 혁신도 주목된다. 2024년 전국 최초로 'VR 침수탈출 생존교육'을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VR 다중인파 위기관리 교육'을 선보이며 국내외 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같은 해 공식 누리집(sdsafe.co.kr)을 개설해 온라인 통합예약, 모바일 이수증 발급, 실시간 온라인 교육 등 스마트 행정서비스도 본격 운영 중이다.장애인 등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전국 최초로 이동형 체험차량과 일회용 체험키트 배포, 비대면 실시간 교육을 도입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교육 공백을 최소화했다. 그간 총 1만2490명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이수했다.배움터는 왕십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15분 도시 성동'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XR(확장현실) 기반의 실감형 화재 교육을 도입해 성동구 지하철역, 쇼핑몰 등 실제 생활공간을 배경으로 한 몰입형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6세 이상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교육은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sdsafe.co.kr)에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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