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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3회   작성일Date 26-02-2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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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 사전차단"…LGU+ '보안기술 4총사' MWC 뜬다

    / 다음달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차세대 보안 기술을 공개한다. AI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이 확대되는 가운데 AI 기반 분석, 암호 기술 고도화로 안심할 수 있는 통신환경을 만든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는 △고객별 AI 이상감지를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AlphaKey)' △AI 통화앱에 적용할 계획인 '동형암호'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한 광전송장비 △생성형 AI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보안 플랫폼 'U+SASE'를 선보인다.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차단'에 집중하고, 해킹이나 침해가 발생해도 데이터 자체를 무력화해 피해를 막는 것이 특징이다.알파키는 고객사별 사용자·관리자의 접근·행동 패턴을 AI로 학습하고, 이상 접근과 내부 정보 유출 시도를 실시간 탐지한다. 로그인 위치, 사용 디바이스, 업무 시간대, 접속 이력 등을 종합 분석해 평소와 다른 접근 발생시 자동으로 접속을 차단하거나 추가 인증을 요구한다.예컨대 업무 시간대를 벗어난 접근에서 단시간 내 다수의 정보 조회나 리포트 일괄 다운로드 등의 행위가 확인될 경우, 이상행동으로 파악해 해당 접속을 즉시 차단하고 관리자에게 자동 통보한다. 계정정보 유출 사고부터 내부 직원에 의한 고의적인 데이터 유출까지 고려한 설계로, AI 시대 빈번해지고 있는 지능형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 AI 통화앱 익시오(ixi-O)에 적용할 '동형암호' 기술도 소개한다. 동형암호는 데이터를 암호화한 상태 그대로 저장·연산·검색이 가능한 기술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도 내용을 해석할 수 없다. 기존엔 암호화된 데이터를 활용하려면 복호화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가 평문으로 남아 해킹 발생시 원본 데이터가 그대로 노출되는 한계가 있었다. 동형암호 기술은 통화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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