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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8회   작성일Date 26-02-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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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에 AI 데이터센터·로봇 생산기지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투자그린수소 생산해 지역내 소비미래형 첨단산업 도시 대전환전북 역대 최대규모 기업 투자정부, 초고속 인허가 등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와 손잡고 전북 군산 새만금을 첨단산업 전진기지로 전환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에 나선다. 약 9조원을 투입해 로봇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을 아우르는 5대 사업에 시동을 건다. 새만금 용지 112만4000㎡(약 34만평)를 활용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전북도 역사상 단일 기업 투자로는 최대 규모다.현대차그룹은 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계획의 핵심 축이다.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광활한 용지를 갖춘 새만금에 첨단산업 밸류체인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5조8000억원을 투입하는 AI 데이터센터 건립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급에 달하는 연산능력을 확보해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중심차(SDV) 개발에 나서며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할 전망이다. 제조·물류·판매 전 과정에서 축적되는 현장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하고 이를 다시 제품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현대차의 피지컬 AI 역량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또 4000억원을 투자해 짓는 연간 3만대 규모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에는 현대차그룹의 제조혁신 역량을 집약한다. 웨어러블 로봇 등 다양한 산업용 로봇을 양산하고 파운드리(위탁생산)와 부품단지를 결합해 핵심 부품 국산화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제조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 협력사의 로봇산업 확장도 지원한다.에너지 부문에서는 1조원을 투입해 200㎿ 규모 수전해 플랜트를 짓고 1조3000억원을 출자해 태양광 발전시설 건립에 나선다. 이를 통해 하루에 약 80t의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공급 체계를 구축한다.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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