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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회   작성일Date 26-03-0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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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한강버스 안전조치 완료…3월1일 전 구간 운항 재개

    여의도 중심 동·서부 노선 분리 운영하고 환승비 면제…급행 노선 추가정밀 수심조사·하저 이물질 제거…'바닥걸림 원인' 부표 시인성도 개선 한강버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11월 바닥 걸림 사고 이후 마곡∼여의도 구간에서 부분 운항 중인 서울의 수상교통 수단 한강버스가 안전 조치를 완료하고 다음 달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다고 서울시가 25일 밝혔다. 운항 노선은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가 많은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동부(잠실∼여의도)와 서부(마곡∼여의도) 구간으로 분리 운영한다. 하루에 동·서부 노선 각각 왕복 16항차 운항하며 항차별 운항 간격은 약 1시간이다. 동부 노선은 잠실에서 첫 배가 오전 10시 운항 시작 후 마지막 배가 오후 8시 27분 도착하며, 서부 노선은 마곡에서 첫 배가 오전 10시 20분 운항 시작 후 마지막 배가 오후 7시 32분 도착한다. 여의도에서 동·서부 노선 간 환승하는 경우 환승 비용을 면제하고, 승선객이 여의도 선착장에 집중되는 데 대비해 선착장 주변 한강공원을 활용해 승객 대기 및 편의 공간을 추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4월부터는 출·퇴근 시간대 기존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환승 없이 잠실∼여의도∼마곡을 연결하는 급행 노선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서울숲에서 정원박람회가 열리는 5월에는 방문객을 위해 서울숲 임시선착장도 추가 운영한다. 운항 재개를 앞두고 서울시는 안전한 운항을 위해 한남대교 북단 항로 8.9km 구간(압구정∼잠실 선착장)에 대한 정밀 수심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심 미확보 구역 준설과 하저 이물질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바닥 걸림 사고 원인이었던 항로 이탈과 부표 시인성 문제에 대해선 항로 이탈 시 경보가 작동하는 항로 이탈 방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사고 발생 구간 부표를 기존 1.4m에서 4.5m 높이로 교체해 항로 식별성과 야간 운항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작년 11월 정부 합동점검에서 지적된 120건 중 운항 안전과 직접 관련된 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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