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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회   작성일Date 26-03-0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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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몸값 '1200조원'…샘 올트먼 "상장 간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1천100억달러(약 16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신규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오픈AI의 기업가치는 8천400억달러(약 1천20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오픈AI는 아마존과 소프트뱅크, 엔비디아로부터 총 1천100억 달러(약 160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금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오픈AI의 기업 가치는 신규 투자금 이전 기준 7천300억 달러에서 신규 투자금을 더해 8천400억 달러(약 1천200조원)로 껑충 뛰었다.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아마존은 500억 달러를 투자했다. 아마존은 우선 150억 달러를 투자하고, 나머지 350억 달러는 수개월 내에 특정 조건이 충족될 때 집행하기로 했다.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도 이번에 3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오픈AI에 대한 누적 투자액을 646억 달러로 늘렸다. 이에 따라 소프트뱅크의 지분율은 약 13%까지 올라갈 전망이다.소프트뱅크의 투자금은 4월부터 3개월 간격으로 3단계로 나눠 집행된다. 소프트뱅크는 우선주를 지급받게 되지만, 오픈AI가 상장하면 보통주로 자동 전환된다.지난해 오픈AI와 1천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을 추진했던 엔비디아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300억 달러를 투자했다.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투자가 기존 계획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로이터는 이 같은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오픈AI는 아마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엔비디아와는 차세대 추론 컴퓨팅을 확보했다고 이날 밝혔다.아마존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오픈AI는 아마존 AWS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통해 자체 아마존 인공지능(AI) 칩인 트레이니엄(Trainium)을 사용하기로 했다.또한 아마존 개발자들이 아마존 앱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오픈AI는 또 AWS를 자사의 기업용 플랫폼 '프론티어' 고객사들이 쓰는 독점 클라우드 유통 채널로 삼기로 했다.아마존은 오픈AI의 경쟁사인 앤트로픽에 초기부터 투자해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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