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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회   작성일Date 26-03-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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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혜, 고경표에 여의도 해적단 합류 제안..짜릿 엔딩에 최고 12.6%

    사진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캡처[ 고경표에게 짜릿한 제안을 건넸다.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13회에서는 목적 달성을 위해 걸림돌을 차근차근 제거해 나가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활약과 새로운 조력자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10.6%, 최고 12.0%, 수도권 기준 10.9%, 최고 12.6%를 기록하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 파죽지세 상승세를 이어갔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송주란(박미현 분) 실장은 홍장미 계좌로 입금된 비자금이 모조리 인출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설상가상 뒷조사를 하다 홍장미가 친동생의 명의를 사용해 한민증권에 위장 잠입한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 홍금보라는 사실까지 알게 돼 분노했다. 송 실장은 그의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 분)를 불러내 자신의 편에 서라며 협박하고, 직접 홍금보를 찾아오는 등 압박을 가했다. 하지만 홍금보는 당황하기는커녕 신정우(고경표 분)를 한민증권 사장직에서 물러나게 한다면 비자금을 돌려주겠다는 파격적인 역제안을 건넸다.한편 홍금보와 고복희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강노라(최지수 분)는 이들이 무슨 일을 꾸미는 중인지 물었지만, 그의 친아버지인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을 무너뜨리는 것이 최종 목표인 두 사람은 대답해줄 수 없어 난감해했다. 결국 홍금보와 신정우의 대화를 몰래 엿들은 강노라는 과거로부터 이어진 두 사람의 인연과 언더커버 작전의 전말을 알게 됐고, 모든 정황을 파악한 후 신정우에게 홍금보를 향한 마음이 여전한지 진심을 물었다. 고개를 저으며 “후회를 반복하기 싫어서요”라고 대답하는 신정우의 모습에서는 9년 전 한민증권 부정 회계 사건에서 비롯된 회한과 변화를 향한 결단의 감정이 느껴져 그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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