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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회   작성일Date 26-03-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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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人]② '은애하는' 이승우 "왕복 5시간 버스타며 연기공부?열정in...

    [조이뉴스24 데뷔 8년차를 맞은 배우 이승우가 연기자를 꿈꿨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평일 왕복 5시간씩 버스를 타고 다니며 연기 수업을 들었던 뜨거운 열정의 땀방울을 고백했다.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조이뉴스24 사옥에서 진행된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인터뷰에서 이승우는 "연기자를 처음 꿈꾼 건 고등학교 2학년"이라며 "공대를 가야하나 고민하던 시기, 친구가 연극영화과를 지원해보라고 하더라. 당시 그 친구와 영화관을 다니며 영화를 자주 보던 시기였다"고 아주 사소한 계기로 연기자의 길에 입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최근 종영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이열(문상민)의 호위무사 대추 역을 열연한 배우 이승우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조이뉴스24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익산 출신인 그는 서울에 있는 연기학원을 다니기 위해 평일엔 주 2회, 왕복 5시간 버스를 감당했다. 방학에는 고시원에 머물렀다. 그렇게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입학했고, 연기자의 길에 한발짝 다가섰다.이승우는 "학기 중엔 정규수업을 다 듣고 서울행 버스를 탔다. 수업은 2~3시간인데 왕복 버스 시간만 5시간 정도였다. 막차를 타고 돌아오면 새벽 1시였다. 부모님께서 버스 터미널까지 픽업을 해주셨는데 그때 생각하면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그때도 지금도 열정적으로 살고 있다"고 밝힌 그는 "연기가 재밌다"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예전엔 연기만 열정적으로 했다면, 지금은 책도 읽고 작품도 많이 찾아봐요. 특히 땀 흘리기 싫어서 운동도 안했던 제가, 스스로 제 발로 헬스장을 찾아가 운동한다는 점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고 느껴요.(웃음)" 관련기사 ①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댕댕미' 벗었다 "내 안의 고독한 늑대" ②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청춘멜로·후회남주 도전하고파"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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