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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6-03-0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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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버스, 오늘 4개월 만에 '전 구간' 운항 재개…"정상 운행 중"

    오늘(3월 1일)부터 적용되는 서울 한강버스 운항시간표 / 서울시 제공지난해 11월 얕은 수심에 좌초돼 '반쪽 구간'만 운행해 왔던 한강버스가 오늘(1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해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서울시는 오늘 당초 예고한대로 오늘 오전 10시부터 마곡-잠실 전 구간 운항이 시작돼, 문제 없이 운행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강버스는 지난해 11월 항로를 이탈해 수심이 얕은 지역으로 진입하다 배가 좌초돼 여의도에서 잠실까지 18km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다. 이후 서울시는 석 달 동안 시범 운전을 거쳐 오늘 전 구간 운행을 재개했다. 특히 서울시는 안전 확보를 위해 압구정과 잠실 사이에 준설 작업을 진행해 수심을 확보하고, 좌초의 원인이 됐던 항로 이탈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부표도 기존 1.4m에서 4.5m로 약 3m 더 높였다.올해 한강버스는 작년과 달리 여의도를 환승 기점으로 동부와 서부 두 구간으로 나눠 운항한다. 승하차객이 가장 많은 여의도를 중심으로 서쪽의 마곡과 동쪽의 잠실, 양 방향으로 하루 16차례 오가며 운행 효율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여의도역에서 환승할시 추가 운임은 받지 않는다.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정부 합동점검에서 드러난 규정 위반 등 지적사항 120건 중 96건을 모두 시정 보완했다. 남은 24건은 필수 사항이 아닌, 미끄럼 방지 패드 고정 등의 '권고 사항'이다. 서울시는 이들에 대해서도 이번달 안에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현장 점검과 문제 개선을 수시로 진행하며 신뢰 회복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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