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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3회   작성일Date 26-03-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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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만큼 안전, 분배금 따박따박?…ETF '오인 광고' 주의

    금감원, ETF 광고 및 SNS 컨텐츠 투자 유의 안내 금융감독원금융감독원은 최근 투자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의 광고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컨텐츠를 살펴볼 때 투자자가 유의할 사항을 안내한다고 5일 밝혔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은 297조 2000억 원으로 최근 4년 동안 약 4배 증가했다. 종목 수도 1058개로 같은 기간 약 2배 증가했다.이 과정에서 운용사 간 마케팅 경쟁이 과열되고,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설명이 미흡한 광고 및 SNS 컨텐츠가 일부 확인되고 있다는 것이다.우선 ETF도 원금 손실이 될 수 있는 '투자상품'이라는 걸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예금만큼 안전하다'는 등 은행 예금과 동일하게 안정적인 이자가 지급되는 것처럼 강조하며 오해를 일으키는 광고가 일부 확인되기도 했다.목표 분배율이 연 10%인 ETF를 홍보하며 '1억을 넣으면 월 150만원씩 따박 따박'이라고 표현하는 사례도 있었다. 다만 ETF 분배금은 지급된 것만큼 ETF 순자산이 감소하고, 기초자산 가격 하락 시에는 투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또 광고에서 강조한 장점 외에 '위험 요인'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가령 일부 환노출(Unhedged) 구조의 해외주식형 ETF는 '달러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표현하는데, 환노출형 상품은 환율이 하락할 경우 언제든지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광고상 수익률을 볼 때 '대상기간'도 확인해야 한다. 커버드콜 ETF의 경우 매달 7% 수익이 나는 것처럼 표현한 사례가 적발됐는데, 이는 사전에 약정된 확정 분배율이 아니며 시세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최저', '최초' 문구에 현혹돼 투자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한 ETF는 '국내 유일 ○○산업 대표 ETF'라고 표현했는데, 동일 산업 ETF가 이미 상장돼 거래 중인 사례도 있었다. 최저 보수, 최초 출시가 수익성이나 안정성을 담보하지 않음을 유의해야 한다.이 밖에도 광고상 보수 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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