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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6-03-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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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IT리스크 감독 패러다임 '사전예방' 중심 전환"

    금감원 "IT리스크 감독 패러다임 '사전예방' 중심 전환"'2026년도 디지털·IT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통합관제시스템 가동…선제적 리스크 관리 유2026-03-04 14:00:01 금융감독원 외경. / 금융감독원이 올해 디지털·IT 부문의 최우선 가치를 '소비자보호'에 두고 금융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금융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금융감독원은 4일 금융회사, 전자금융업자, 가상자산사업자, 협회관계자 등 약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디지털·IT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종오 금감원 부원장보는 "금융의 디지털화와 AI 혁신 등으로 금융회사와 소비자의 편익이 증대되고 있으나 정보유출, 전산장애가 빈발하고 클라우드·S/W공급망을 통한 IT리스크 확산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며 "'사후조치' 위주였던 IT리스크 감독패러다임을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해 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우선, 지난달 가동을 시작한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사이버위협정보를 신속수집·적시전파해 금융회사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유도한다. '제3자 IT 리스크 관리 가이드 라인'을 마련해 주요 내용을 IT 실태 평가에 반영하고, 징벌적과징금과 정보보호공시 도입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또 IT 사고에 따른 소비자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금융권 중대 전자금융사고 대응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사고 발생시 소비자피해 확산 방지 절차, 신속 복구 체계,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이 담기게 된다.아울러 AI도입·활용 전 주기의 위험을 금융회사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위험관리 프레임워크(AIRMF)'를 제시하고, AI활용의 공정성·투명성·책임성 제고를 위한 '윤리지침'을 제정할 계획이다.이용자보호를 위한 가상자산 규율체계 마련을 위해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가칭)'과 하위 규정을 제정해 이용자 보호 중심의 규율체계를 확립한다. 대형고래의 시세조종 등 시장질서를 크게 훼손하는 주요 고위험분야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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