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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6-03-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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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WC라이브] LG AI의 지향점 '목소리로 감정까지 인식'

    LG유플러스와 LG AI연구원이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동간담회을 열었다. (왼쪽부터) 이상엽 LG유플러스 CTO,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 / LG AI연구원이 보이스(목소리)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는 사람의 감정까지 읽는 인공지능(AI)을 만들겠다는 로드맵을 꺼냈다.양사는 MWC26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동 간담회를 열고 'AI 원팀 LG' 관점의 기술 방향을 공유했다.LG AI, 보이스가 핵심양사가 강조한 핵심 키워드는 보이스다.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회사의 에이전트AI 익시오의 지향점은 사용자 주변의 다양한 기기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그 중심에는 목소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별도의 앱 조작이나 수동 설정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가전과 로봇 등 주변의 모든 단말을 즉각 제어하고 구동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공동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통해 이 CTO가 그린 최종 그림은 '감정과 문맥을 함께 읽는 AI'다. 사용자가 집에 들어와 "피곤해"라고 말하면 AI가 단어 의미만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말투, 맥락, 감정 신호까지 해석해 사용자가 원하는 목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가 자리 잡으면 텍스트 입력 없이도 일상 지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MWC26 현장에서는 이 같은 방향성을 서비스 형태로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의 전면에는 보이스 기반 익시오 확장 모델로 소개한 '익시오 프로'가 놓였다. 5G SA·보안·자율망으로 받친다다만 보이스 중심 전략은 인프라 부담이 함께 따라온다. 텍스트 기반 AI 서비스와 비교하면 음성 기반 챗봇 형태는 단가가 30% 이상 비싸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나왔다. 서비스 품질이 좋아져도 비용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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