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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2회   작성일Date 26-03-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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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픽] LGU+, 퓨리오사AI와 기업용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기업용 AI 플랫폼·엑사원·퓨리오사AI 칩 통합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를 개발한다고 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는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고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만 처리되는 일체형 AI 장비를 의미한다. LG유플러스의 기업용 AI 플랫폼, LG AI연구원의 AI 모델 엑사원, 퓨리오사AI의 저전력·고효율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합했다. 복잡한 서버 구성이나 설비가 없더라도 전원과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LG유플러스는 지식관리시스템(KMS), 검색증강생성(RAG) 등의 기능을 통합한 기업용 AI 플랫폼과 엑사원 4.0을 기반으로 사내 문서 검색과 요약, 업무 전반의 자동화가 가능한 인프라를 지원한다. LGU+, 퓨리오사AI와 기업용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LG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안을 위한 폐쇄적인 망 환경에서도 빠르게 검색하고 응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하고 기업 환경에 맞는 운영 모델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퓨리오사AI는 최근 양산을 시작한 2세대 NPU 레니게이드를 기반으로 엑사원 4.0의 추론 성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AI를 활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처리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산 구조를 개선하고 전력 사용과 운영 비용을 줄였다. 두 회사는 소버린 AI 인프라가 외부 클라우드 활용이 제한적인 공공·국방·의료·금융·제조·연구기관 등에서 AI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기반 NPU 구독 서비스(NPUaaS), 피지컬 AI 등 협력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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