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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6-03-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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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와 FTA 개선 합의…"AI·원전 등 협력"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이 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한국-싱가포르, FTA 개선 협상 시작키로 합의인공지능과 원전 등 미래 전략 산업 협력 강화'중동 정세' 논의도 이어져 "중동 안정과 평화 회복 뜻 함께"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공동 언론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공동 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싱가포르=】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과 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시작키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원전 등 미래 전략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키로 뜻을 모았다. 양국 정상이 만난 것은 지난해 11월 웡 총리의 방한 이후 4개월 만이다. 당시 정상회담에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는데 이번 만남에서 협력 범위를 더욱 확장하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지난 세기 국가 건설과 근대화 과정에서 제한된 자원과 지정학적 도전을 발판의 발전의 발판으로 삼아 모범적인 중견국으로 성장하는 큰 저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저와 총리님은 21세기 초불확실성의 시대라는 또 다른 도전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양국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지난해 11월 정상회담에서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격상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양국 관계 발전을 견인해 온 경제 분야 연계를 더욱 공고하게 하는 한편으로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방 안보 분야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양국 정부는 선언문 1건을 채택하고 양해각서(MOU)를 5건 체결했다. 앞으로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해당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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