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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9회   작성일Date 26-03-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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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링을 알리기 위해서죠" '2관왕' 표정민의 이유 있는 퍼포먼스

    동계체전 2관왕 등극하며 패기 넘어선 실력 보여준 의성군청 표정민... "국가대표 탈환 다시 목표로"▲ 지난 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경기에서 일반부 2관왕에 오르며 쇼맨십 못잖은 실력을 보여줬던 의성군청 표정민 선수.ⓒ 박장식올림픽이 끝난 직후 열린 지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에서 돋보인 선수가 있었다. 성인부 2관왕을 차지하며 그야말로 최고의 감각을 보여줬던 '의성 BTS의 안경남', 표정민(의성군청)이 주인공이었다.2월 28일 강릉컬링센터에서 끝난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는 의성군청이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창단 첫 성인 남자부 대회에 나섰던 의성군청 남자 팀(정병진·김효준·표정민·김진훈)은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시청을 연장전 끝에 꺾으며 웃었고, 의성군청의 표정민과 방유진도 믹스더블에서 우승을 거두며 2개의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지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당시 강한 인상을 남기며 '퍼포먼스가 크고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던 표정민은 단순히 패기 좋은 선수가 아닌, 실력을 겸비한 선수라는 점을 이번 동계체전을 통해 확실히 알렸다. 표정민은 "우리의 목표는 국가대표 선발전"이라며 이번 시즌 국가대표를 향한 의지를 알렸다.'의성 BTS', 슈퍼리그 이어 동계체전도 제패했다이번 겨울 국내 남자 컬링 최강팀은 의성군청이었다. 지난 가을 '베테랑 스킵' 정병진을 영입한 의성군청은 11월 열린 회장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 1월 끝난 2025-2026 KB금융 컬링 슈퍼리그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베테랑 스킵의 영입 효과, 그리고 국가대표 경력을 거쳤던 젊은 선수들의 기량 증대의 덕을 든든히 보았다.특히 경북체육회(스킵 김창민)과 치른 동계체전 경북지역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면서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동계체육대회에 나설 수 있게 된 점도 의성군청에 있어 기쁜 일이었다. 창단 이전이었던 대학 선수 시절 김진훈·표정민·김효준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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