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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0회   작성일Date 26-03-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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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카오, ‘AI 국민비서’ 동시 출격

    공공서비스도 AI 경쟁증명서 발급·시설 예약 한 번에[이데일리 행정안전부가 네이버(NAVER(035420))와 카카오(035720)와 함께 ‘AI 국민비서’ 시범 서비스를 공개하면서 공공서비스 영역에서도 인공지능(AI)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자증명서 발급과 공공시설 예약 같은 행정 서비스를 대화형 AI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공공서비스 이용 방식이 메뉴 중심에서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바뀌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9일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개통식’을 열고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구축한 공공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두 플랫폼을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과 공공시설 예약 등 주요 행정 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왼쪽에서 다섯번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오른쪽에서 두번째)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오른쪽에서 네번째) 정신아 카카오 대표, (왼쪽에서 네번째) 최수연 네이버 대표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기반 공공 AI 서비스네이버는 자체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에이전트를 공공 서비스에 연계했다. 네이버 앱 메인 ‘마이(My)’ 탭의 ‘AI 국민비서’ 버튼을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과 공공시설 예약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결과에서도 ‘AI 국민비서로 공공시설 예약하기’ 배너를 통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전자증명서 서비스는 네이버 전자증명서 시스템과 행정안전부의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시스템을 연동해 조회, 발급, 제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가 “등본 발급해줘”라고 입력하면 AI가 관련 증명서를 안내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한 뒤 발급 절차를 진행한다. 발급된 증명서는 은행 등 사전에 등록된 제출처로 바로 제출할 수도 있다.또한 AI 브리핑 기능을 통해 증명서 종류나 발급 수수료 같은 정보를 질문하면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출처도 함께 제공한다.공공시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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