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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7회   작성일Date 26-03-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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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등본 떼 줘” 한 마디면 끝…네이버·카카오 ‘AI 국민 비서’ 써...

    증명서 조회부터 발급까지 ‘30초’AI 대화형 행정 시작…국민 편의↑ [챗GPT]네이버와 카카오에서 인공지능(AI)과 대화하는 것만으로 원스톱 행정·민원 처리가 가능해졌다. 국가 행정의 운영 체계가 독자적인 공급자에서 편의성을 강조하는 사용자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10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와 카카오가 행정안전부와 구축한 ‘AI 국민 비서’의 마중물 서비스가 시행됐다. 정부가 조성한 인프라를 벗어나 일상적으로 체류하는 플랫폼을 통해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기존에도 네이버 전자문서와 카카오 카카오톡 채널에서 챗봇이 활약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시간 질의 응답이나 서류 발급으로 이어지기 어려워 단순 알림·세금 결제 기능에 그쳤다. 하지만 AI 기술이 행정 권한과 결합하면서 공공 영역의 디지털 전환(DX)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현재 AI 국민 비서를 이용하면 정부25에 접속하지 않아도 주민등록표등본, 사업자등록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약 100종의 전자증명서를 휴대전화로 신청하고 받아볼 수 있다. 행안부는 AI 국민 비서에 국세청의 연말정산 서비스를 연결하고 관공서의 개인별 생애주기 필수 정보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10일 카카오톡으로 인공지능(AI) 국민 비서를. 기자도 AI 국민 비서를 이용해 봤다. 네이버에서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카카오에서는 주민등록표초본을 발급했다. 과정은 비슷했다. 대화창에 필요한 서류를 요청하고 패스(PASS) 애플리케이션으로 본인 인증을 마치자마자 서류가 발급됐다. 발급된 서류는 제출처로 등록한 은행에 전송됐다. 이 모든 과정이 30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기자처럼 등본과 초본의 차이를 몰라서 질문을 하거나, 서비스 이용이 처음이라 약관에 동의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면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수는 있다. 기자의 총평은 ‘편하다’였다. 디지털 약자인 고령자나 관할지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도 접근이 용이해 보였다. 정보 출처가 표기돼 신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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