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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6-03-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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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봄 새로운 인연 만들어봐요”…영등포구, ‘영(Young)만추’ 모집

    10일까지, 영등포구 25~39세 청년 80명 모집 영등포구 2030 소셜 만남 ‘영(Young)만추’ 홍보물. 영등포구 제공서울 영등포구 서울청년센터가 2030세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소셜 프로그램 ‘영(Young)만추’ 시즌2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영만추’는 지역 특성을 살린 구성과 명소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일정으로,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청년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주최하고,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이 후원한다.지난해에 이어 이번 행사 역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는 22일 ‘취향저격 데이’와 28일 ‘감성힐링 데이’로 나누어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서 생활하는 25~39세 미혼 남녀로, 회차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한다. 참가자는 두 일정 중 한 회차에만 참여할 수 있다.22일에는 타임스퀘어에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관람을 하고, 28일에는 한강공원 일대 산책과 크루즈 체험 등 야외 교류 활동이 진행된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홍보물 QR코드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 또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로 문의하면 된다.지난해 처음 열린 ‘영만추’에는 영등포구에 있는 25~39세 미혼 청년 242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63명이 최종 참여했다. 이후 총 17쌍의 커플이 탄생해 약 53%의 매칭률을 기록하는 등 참여한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한 커플은 결혼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의 일상과 연결되는 체감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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